월요일에는 최소 500명을 투입해야겠습니다.
오늘 200명이 겹겹이 장벽을 쌓았다고 하니.
인간 방패 200명 중 정상적 인간은 평생 괴로움에 시달리겠네요.
그 와중에 누군가는 관저에서 개 산책을 하고 있었다고.
실로 대단한 멘탈의 커플입니다.
다음에도 실패하면 100만 시민이 관저로 갑시다.
저널리즘 나불거리는 놈 치고 제대로 된 기사를 쓰는 놈이 없고.
법과 원칙 조잘대는 놈 치고 법을 제대로 지키는 놈이 없습니다.
공정과 상식? 도리도리가 웃기고 앉아 있죠.
저는 대선 때부터 이 인간은 문제 검사였다고 했는데,
잔기술 부려 집권하더니, 검찰 동원해 복수해왔죠.
이 신박한 커플의 충격적인 실체를 낱낱이 밝히는
기획 탐사 보도가 머지 않아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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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언론 들꽃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