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영장 집행조차 거부하는 윤석열이 자기를 지키겠다며 관저 앞에 모인 자들에게 ‘지금 대한민국이 위험하다’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는 자기가 ‘대한민국’이라고 믿는 게 분명합니다.
프랑스인들은 이미 250년 전에 ‘짐이 곧 국가’라는 믿음을 ‘단두대’로 보냈습니다.
저런 ‘제왕적 믿음’을 단두대로 보내야, 그때부터 ‘민주’가 바로 섭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DnUcMTT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