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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상식에 대한 고찰을 다룬 100만 구독의 만화 유튜브 시민언론 들꽃 편집부
'사장남천동'은 시사평론가이자 방송인 오창석과 방송작가 출신 유튜버 임경빈이 주축이 되어 만든 정치 유튜브 채널이다. 가장빠른 정치권 막후 이야기를 알려주며 '꿈'을 이야기하지만 결국은 진실인 정치 뒷 이야기를 가징 빠르게전해준다. 시민언론 들꽃 편집부
1'분미만'은 구독자 230만명의 인기 유튜브 방송으로, 실생활에 꼭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요점만 간단히 전해주는 방송입니다. 시민언론 들꽃 편집부
조선일보가 9월 21일 “윤석열 대통령은 보수인가”라고 묻고 9월 23일“신문은 정권을 편들지 않는다”라는, 칼럼을 실었다. 내용에는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지지자들은 속된 말로 ‘X팔리는’ 심정이 되었다”라는 거친 표현과 더불어 “조선일보는 윤석열을 편들지 않았다”라며 자기부정까지 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일까? 사실 윤석열 정권은 보수언론이 만들어낸 괴물이다. 복기해 보면, 언론이 띄우고 여론조사 조작(탄)으로 펌프질해서 밴드웨곤 효과를 만들어냈다는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보수언론은 사건을 편향적으로 해석하고 확대 재생산해 내왔다. 같은 내용의 사건을 진보에게는 가혹하게, 반대로 보수에게는 전혀 문제 삼지 않는다. 조국 전 장관 사건이 대표적이다. 당시 검찰은 조국 일가를 탈탈 털었다. 주가조작 혐의, 사학재단 비리 혐의로 난도질했지만, 조국과 아내의 범죄 사실을 증명하지 못했다. 다만 대입시에 표창장을 위조했다는 혐의만 남았지만, 검찰은 해당 표창장을 위조했다는 결정적인 증거인 위조된 표창장 원본을 제시하지 못했다. 상식적으로 교수가 해당 교직원에게 표창장 발급을 부탁하는 일이 뭐가 어렵다고 위조를 직접 했는지도 설명하기도 어렵다. 심지어 조국 교